수선을 맡겨서라도 세모녀가 꼭 입고싶으시다는 연락을 받고, 짧은 고민과 즐거운 상상으로 만들게 되었는데, 너무 작은 아이라 만드는 동안 생각이 많았다. 언제나 떨리고 감사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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