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bubunoriter: 소라활동 한참 재밌게할 때신촌에서 아지트도 운영했었네요. 규모가 크진않았지만 생각해보면 그 때가 젤 잼있었네요. 요즘 다시 아지트에 대한 생각이 나는데
한달만의 초대 한달만에 동생을 불렀다. 지난번 초대때 괜찮았는지, 이번엔 다시 초대한다고 했을때 좋다고 반기진 않았지만, 싫다고 저항하지도 않았다. ㅋㅋ 부르겠다고 했을때, 오케이
i-like-soranet: 아직 아다라 엄청 겁도 나고 걱정되는게 많았지만, 평소 쪽지나 톡을 주고받을 때에 편하고 부드럽게 대해주셔서 나가기로 다짐했다. 그래도 금걸님 커플님을
아들이 군 휴가를 나왔네요. 겸사겸사해서 올해 마지막 수확물 쪽파와대파를 걷어들였습니다. 그늘진곳에 잘못심어 많이 크지는 않았지만, 우리가족이 먹을수있는 만큼의 수확을 해서 파김치
휴가는 삶을 윤택하게 해. 특별하지는 않았지만 아름다웠던 나날들 (오랜만에 열심히도 싸웠어도 아름다웠던 날들임에는 변함없다) 특히, 아침 일찍 일어나서 꽃도 사다주고, 가만히 있어
20170406 오늘 사실 아프다는 핑계를 대고 오후운동을 쉬었다 . 오늘따라 기분도 안좋고 우울하다 오후운동 쉬는동안 내가 좋아하는 것 들을 해 보았지만 썩 기분이 풀리지 않는다
9/5 tokyo 방사능이다 뭐다 걱정 많았지만, 가벼운 마음을 가지고 일본 도쿄에 휴가를 다녀왔다. 다커서 타본 비행기는 밤비행기뿐이라 타자마자 구름감상 사진셔터 파파박! 촌시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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