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onjung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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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 yoonjung;
yoonjung87:퇴폐적이고 천박해보이고 싶어요
yoonjung87:란제리 웨딩 속옷 그냥 이렇게 입어보고 싶어서…^^
yoonjung87:터질듯한 허벅살! 스타킹 미얀~^^;;
yoonjung87:화장하는 재미가 쏠쏠하다죠 **^^** 여자에게 외모 꾸미기는 신이 주신 선물이자 숙명인듯...
yoonjung87:「2018.8.16 화곡동」윤정이 앞보지는 정말 아담해요 그쵸?
yoonjung87:오늘처럼 더운 날은 노출을 해야겠죠!!긴머리와 풀메컵을 포기했지만 뎝댜뎝댜~강아지처럼 목줄...
yoonjung87:화장하는 재미가 쏠쏠하다죠 **^^** 여자에게 외모 꾸미기는 신이 주신 선물이자 숙명인듯 해요...
yoonjung87:허벅살은 정말 잘안빠진다 어휴~
yoonjung87:점점 나이들지만 힘을 내!
yoonjung87:시오후키 될까 싶었는데 살짝은 되네요사정 후에 참는게 제일 어렵구 계속 참고자극을 주니...
yoonjung87:윤정이가 가장 좋아하는 놀이는 야~노^^
yoonjung87:작지만 소중해요^^
yoonjung87:오래된 옛사진
yoonjung87:란제리 웨딩 속옷 그냥 이렇게 입어보고 싶어서…^^
taeminsbff:archive moodboard for @yoonjunghan
yoonjunghns: hair touches and accidental collar bone peeks: sign me the FUCK up good shit go౦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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